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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합격수기-lch2] 결심 by 넷하나



2002 년 가을 어느날...


직장이 안정적이고, 퇴근시간이 다른 IT인들 보다 규칙적인 관계로 직장 생활 얼마되지 않아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었다. 다람쥐 챗바퀴돌듯, 일어나면 출근하고, 시간되면 퇴근하는 생활이 4년정도 지속되자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주어듣는 IT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나만 뒤쳐진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IT라는 업무의 특성상 몇년간 같은 일만 반복하게 되면 실력이 점점 뒤떨어지는 것 처럼 보이고, 남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에 자격증이라도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 때 한창 유행하던 자격증이 CISSP, CISA, PMP 등이였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외국계자격증이라는 점이다. 내가 외국으로 이민을 갈 생각이 아니라면 현실세계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자격증이였다. (한개의 자격증은 큰 힘을 주지 않지만, 여러개를 따기지고 있다면 그래도 취업하는데는 좀 도움이 되는듯하다. 직장을 거의 1~2년 단위로 바꾸는 친구를 보면,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무언가 더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 때 발견한것이 "기술사"였다. 그전까지는 기술사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하였다. 기술사는 이공계 최고의 자격증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이 말에 의해 기술사로 나의 도전은 시작되었다.

그 때부터 기술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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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9:28 2009/04/03 19:28
넷하나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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