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대학 졸업반입니다.
아직은 지원자격이 없어 기술사시험을 치르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정보처리기술사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기 위해서 현재, 제가 어떤 공부(준비)를 해야합니까?
[답변]
현재 정보처리기술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즈, 아이뉴스 등에 나온 최신 기사를 통해 토픽동향을 파악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각 신문사에 회원가입하시고, 메일수신을 신청하면 매일매일의 기사가 메일로 전달됩니다.)
지금은 시험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IT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가지시면 됩니다. 다만, 기술사 시험이 논술시험이므로 글쓰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기를 매일 쓰시고, 사설빼껴쓰기, 논리구성 등을 연습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교정에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글씨를 보기 좋게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질문]
2. 취업할 때, 어떤 직무를 맡는 것이 기술사 시험 준비에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사실 기술사의 시험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모든 직무를 다 경험해 볼 수는 없습니다. 정말 욕심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권해드릴 직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의 직무에 완전히 익숙해 진다면, 모든 원리는 통하기 때문에 다른 업무도 쉬워질 것이라는 겁니다. (유추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IT쪽에서 하는 모든 일을 기술사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일에서도 성공하실 것이고, 나중에 시험준비에도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는 오랜 시간동안 공부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의지와 노력,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요즘에는 돈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천천히 가는 사람이 멀리간다고 합니다. 지금 가지신 마음을 계속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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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ri 2010/09/24 14: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 경력 10년..
작년에 IT 생활에 대해 너무 회의적이어서 잘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우고
다른 일을 해 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몇개월 못 버티고 다시 IT로 돌아왔습니다.
나이도 나이인만큼 견실한 회사에서는 받아주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나의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작년에 회의감이 들때
이 기술사를 시작하겠다고 맘을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약간의 후회를 해 봅니다.. ㅋㅋ
기술사가 고시와 마찬가지라고 해서 시작할 엄두를 두지를 않았지만...
지금은 나의 신분을 급상승시켜줄수있는 유일한 자격인걸로 인식했습니다.
신분상승과 연봉상승 및 더 나아가 회사를 꾸려 영업에 활용등 지금에서는
꼭 필요한 자격증이고 이 자격증을 위해 한발한발 전진할 것입니다.
zepri@naver.com
netana 2010/09/29 10: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결심이십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을 시험하고 싶을 때
기술사 시험은 좋은 도구입니다.
열심히 정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