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명박대통령이 "IT 전담관을 두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이는 최근 정부정책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IT기업인들에게 정부와 소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했다.
그러나, 청와대가 직제 개편등의 어려움을 이유로 비서관 보다 낮은 행정관급 TF 조직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통령의 발언은 생색내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정부들어 대한민국의 정보통신산업을 이끌어온 정보통신부를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우선순위에서 IT가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등으로 IT 정책 추진이 다원화되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조율이 필요하고, IT기업인들의 여론 수렴이 어려워 IT 기업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를 아우르고 업계의 입장을 정부와 조율하기 위해 IT 전담관이 필요한 것이였다.
따라서, 정부는 IT정책 조율과 IT인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IT정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위치인 IT 비서관 신설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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