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찾아 등록한 다음 받은 자료CD(이전 기출문제 풀이 5회분과 모의고사 6회분이 들어있었다.)와 여호영기술사의 정보처리기술사 코스웨어라는 양장본 책을 가지고 도메인을 나누어 보았다. 요즘에는 어떻게들 나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보통 소프트웨어공학, 인터넷/최신기반, 정보실무(경영),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컴퓨터아키텍트(OS,네트워크) 로 나누었다.

또, 기출문제를 정리한 후 위에서 정한 도메인으로 나누어서 분류했다. 보통 이전 5~10개이전의 기술사 기출문제를 분석한 후, 그 중심 키워드를 가지고 서브노트를 만든다. 이러한 작업을 하는데 보통 2주 정도를 잡는데 보통 학원에서 제공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드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전체 도메인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데 이만한 것이 없으므로 꼭 해 보는 것이 좋다.

즉,
1. 도메인을 정한 후(이건 학원에서 정한 것이라도 좋다.)
2. 기출문제 분류 : 이전 5~10개문제를 도메인 별, 점수별로 분류한다.
3. 그 문제의 핵심적인 내용을 한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다.

이렇게 정리가 되면, 서브노트를 만들 준비가 다 된 것으로 생각해도 된다.

Tip 1 : 한번에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하므로 엑셀등으로 정리해 놓는 것이 좋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리 하려고 하지 말도록 한다. 처음부터 완벽이란 있을 수도 없으며, 이것은 시험 준비의 준비과정이므로 처음부터 힘뺄 필요도 없고, 정답도 없다.

Tip 2 : 기술사가 되고 난 후, 서브노트를 달라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처음부터 자기가 데이터를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낳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술사 준비를 하면 방대한 양의 자료를 만나는데, 그 중에 어떤 것이 알짜배기인지 구별하는 능력은 자료를 많이 접해보고 난 후에 눈이 띄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은 어쩌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글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출처 www.itpe.kr을 표기해 주십시오.
퍼가실 때는 전체의 글이 있는 http://www.itpe.kr/pe/entry/lch0 의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예비기술사분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가능하시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자취를 남겨주세요.. ^^

RSS로 받아보시면 편합니다.   또는  ,
2009/04/03 19:34 2009/04/03 19:34
넷하나 이 작성.

Trackback URL : http://itpe.kr/pe/trackback/12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 1 :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