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년 2월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달동안 독학하면서 8월시험을 보고 학원을 등록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자신이 목표로 한 시험이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한번 치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학원등록은 자신이 목표한 시험 8~9달전에 등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실제 시험을 치뤄 보는 것이 좋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실제 시험에서 시험장의 분위기, 감독관의 분위기, 실제 답안지의 재질, 답안지와 필기구와의 마찰력, 시험장에서 해도 되는 것과 제제받는 것등을 확인할 수 있어 실제 시험에서 덜 긴장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처음 시험장에 들어온 사람과 분위기라도 익힌사람과의 심리적인 차이는 엄청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400분동안 열심히 쓰는 예비기술사를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합격할 사람을 찾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운이 좋게 뒤에 앉아 있으면 더욱 잘 볼 수 있는데, 합격할 사람들은 끊임없이 답안지를 작성합니다. 100분의 시험시간동안 쉬지않고 답안을 작성합니다.
이런 분들을 보게 된다면 당연히 시험준비에 전념할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질려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3. 떨어질 것을 알고 보는 시험이라 부담없이 합격할 것으로 생각되는 분을 관찰하고, 용기가 있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답안을 쓰시는 분들이 어떤 볼펜과 템플릿자들을 사용하는지, 그들이 준비한 서브노트는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 시험장에서 실전을 치르는 분들의 무기들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두 달동안 독학하는 것 보다는 미리 학원을 등록해서 도메인을 한 두 번 훑고, 가능하다면 모의고사를 한 번 보고 난 다음에 실제 시험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의고사와 실제시험의 다른 점을 알 수 있어서, 앞으로 모의고사를 볼 때 실제 시험처럼 테스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시험 볼 때만 해도 6개월이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고 얘기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저는 남들이 6개월하면 전 8개월정도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시면 8~9개월만에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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